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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스토리/서울 - 동대문

경희대 회기 카페 드넬에서 아인슈페너 한 잔

by jini7120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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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카페 드넬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전에 경희대 회기 맛집

여기가 좋겠네에서 닭볶음탕과 고기떡볶이를

맛있게 먹고 나서 방문했던 카페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카페 드넬

[DE. NEL] 입니다.

 

방문 시기: 2020. 10.

 

드넬


카페 드넬은 여기가 좋겠네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좋겠네를 방문하신다면

맛있는 한 끼 하시고 카페 드넬에서

커피 한 잔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카페 내부는 넓은 편이고

안쪽까지 자리가 있습니다.

 

밖에 테라스 쪽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할 때는 테라스 쪽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 드넬 메뉴는

 

아인슈페너 5,000

 

크림라떼 5,500

 

말차라떼 3,300

 

더치커피 4,500

 

마카롱 2,300

 

플레인베이글 3,500

 

크림치즈프레즐 3,500

 

등이 있습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 때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합니다.

 

같이 방문한 박사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셨고

저는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습니다.

 

내부


주문 후에 카페 드넬 내부를 둘러보니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쪽 벽면에 책이나

진열품들을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의자


카페 안쪽에 있는 자리에 가보면 이렇게

고풍스러운 분위기처럼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왠지 분위기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셀카를 찍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는 쓴 편이라

잘 마시지는 못합니다.

 

아인슈페너


제가 주문한 아인슈페너입니다.

 

아인슈페너는 이전에 동해에 갔을 때

처음으로 마셔보았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곳에서도 주문해보았습니다.


아인슈페너는 괜찮았습니다.

 

달달하기도 하고 아메리카노 맛도

살짝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너무 쓴 맛은 아니었기에

저에게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한 끼 식사 후에

카페 드넬에서 잠시 커피 한 잔 하면서

힐링도 하고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카페 드넬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맛있는 한 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업 시간: 08:30 ~ 22:00


* 위치: 회기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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