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역 숯불치킨 꼬꼬아찌

꼬꼬아찌에서 숯불양념치킨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역시 더운 날에는 일 끝나고 마시는

시원한 생맥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하루 일과를 끝내고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나 방문했던 꼬꼬아찌입니다.

 

 

꼬꼬아찌는 숯불치킨을

주로 하는 치킨점입니다.

 

방문 시기: 2021. 06.

 

꼬꼬아찌는 예전에 왕십리에 갔을 때

먹어보았는데 맛있다는 기억을 갖고 있다가

안암역에도 있길래 방문해보았습니다.

위치

꼬꼬아찌 고대점 위치는 안암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오른쪽 골목 밑으로 5분 정도 내려가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할 자리는 없어서

주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꼬꼬아찌는 체인점이다 보니 이곳을 가기 위해

고대점을 방문하기 보다는 주변 가까운

체인점을 방문해도 좋습니다.

영업 시간

숯불치킨 꼬꼬아찌 영업시간은

매일 17시에서 02까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단축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서 편하게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메뉴

메뉴

꼬꼬아찌 메뉴입니다.

 

숯불살로만 대 21,000원

 

숯불살로만 기본 18,000원

 

숯불양념 대 21,000원

 

숯불양념 기본 18,000원

 

숯불소금구이 17,000원

 

떡 사리 2,000원

 

라면사리 2,000원

 

공기밥 1,000원

 

셀프주먹밥 3,000원

 

등이 있습니다.

 

일반 치킨 메뉴들도 있습니다.

 

보통 꼬꼬아찌에서는

숯불살로만+라면사리를

많이 주문해서 먹는 것 같습니다.

 

매운맛 조절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통맛과 매운맛 둘 다 먹어보았는데

보통맛은 신라면돠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저도 주문은 숯불살로만과

라면사리로 하고 매운맛으로 했습니다.

 

샐러드

주문 후에는 샐러드와 무가 나옵니다.

 

샐러드와 무는 일반 치킨점에서

먹는 것과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살로만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 맛있어 보입니다.

 

일반 치킨과는 다르게

바비큐 느낌의 향도 나고

살도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라면사리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념도 맛있어서 여기에 밥도

비벼 먹으면 좋을 듯했습니다.

 

매콤함도 좋아서

다음에 또 생각날 것 같습니다.

 

시원한 생맥주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숯불치킨 꼬꼬아찌는 체인점이라 주위에 있다면

방문해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형

꼬꼬아찌에 가는 길에 인형뽑기 기계가 있어서

한 번 해보았는데 의외로 잘 뽑혔습니다.

 

집에 잘 모셔 둬야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고려대 맛집 숯불치킨

꼬꼬아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영업 시간: 매일 17:00 ~ 02:00

 

* 위치: 안암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