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돼지갈비 맛집 강풍돼지갈비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더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건물 안이 제일 시원한 것 같습니다.
낮에는 건물 안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보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성신여대 강풍돼지갈비입니다.
방문 시기: 2021. 06.
이곳은 제가 돼지갈비가 생각날 때면
근처에서 찾아가는 곳입니다.
돼지갈비 맛집입니다.
연탄불에 돼지갈비를 구워서
먹는 곳이라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곳입니다.
사실 고기는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고기는 사랑이지요.
그럼 바로 강풍돼지갈비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영업시간
강풍돼지갈비 위치는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사거리 골목에 바로 있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4시까지입니다.
하지만 요새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영업 시간은 코로나 단계에
맞춰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얼른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느긋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풍돼지갈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 사진이 조금 잘려서 죄송합니다.
강풍돼지갈비는 돈암동 연탄갈비로
방송에도 나왔던 것 같네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바로 연탄불이 도착합니다.
돼지갈비 맛이 기대가 됩니다.
주문은 역시 돼지갈비로 했습니다.
주문 후에는
김치와 오이, 당근 등이 나옵니다.
고기가 다 익기 전에 오이와
당근으로 술 한 잔 먹어봅니다.
고기와 같이 먹을
파무침과 쌈장도 나옵니다.
국도 개인당 하나씩 기본으로 나오긴 하지만
국은 왠지 저와는 스타일이 좀
맞지 않아서 패스!!
드디어 주문한 돼지갈비가 나왔습니다.
배가 고파서 빨리 구워서
먹기 위해 많이 바빴습니다.
아 역시 고기는 사랑입니다.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걸 보니
또 술이 한 잔씩 넘어갑니다.
마늘도 구워 주고 고기도
어느덧 다 익어졌습니다.
소스에도 먹어보고 쌈에도 싸서
먹어보고 역시 맛있습니다.
돼지갈비는 질기거나 냄새나는 것
하나없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양념도
잘 베어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배부르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웠던 점은 입구를
열어 두고 있어서 조금 더웠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고기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성신여대 근처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돼지갈비 맛집 성신여대
강풍돼지갈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영업 시간: 매일 12:00 ~ 24:00
* 위치: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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