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맛집 성수감자탕 추천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곳은
성수역 맛집 소문난성수감자탕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깔끔한 국물이
생각날 때 먹을 수 있는 감자탕입니다.
저는 날씨가 좀 추웠을 때에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서
방문했던 곳입니다.
방문 시기: 2021. 01.
영업시간, 위치
감자탕 맛집 소문난성수감자탕은
매일 24시간 영업하는 곳입니다.
위치는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과의 거리가 멀지는 않아서
금방 찾아갈 수 있습니다.
소문난성수감자탕
소문난성수감자탕은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이날은 가게 앞에 사람들이 좀 있었기에
웨이팅을 10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게 입구에 백종원의 3대천왕에
방송 나왔던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을 포함해
여러 방송에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왠지 기대감이 더 올라가는 듯 합니다.
가게 안에는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가게는 상당히 큰 편이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본관이었는데
따로 별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에는 별관에 들어가서
먹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메뉴
성수역 맛집
소문난성수감자탕 메뉴입니다.
감자탕 소 25,000원
중 28,000원
대 38,000원
볶음밥 1,500원
라면/수제비 1,500원
등이 있습니다.
감자탕은 포장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는 둘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감자탕 소 사이즈와 소주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
주문이 끝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있습니다.
오이와 고추, 김치, 깍두기가 나왔습니다.
기본으로 나온 반찬은 다 먹어보았는데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오이를 먹으면서 술 한잔 했습니다.
살코기를 찍어먹는 소스도 나왔습니다.
소스는 살코기를 찍어 먹었을 때
아주 맛있었습니다.
살짝 새콤하면서 달달하기도 하고
살코기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감자탕
드디어 주문한 감자탕이 나왔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물도 왠지 얼큰할 것 같습니다.
고기와 함께 깻잎과
감자 등을 포함해서 푸짐합니다.
이제 보글보글 끓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먹을 준비가 끝난 것 같습니다.
먼저 고기를 공략했습니다.
고기는 사랑입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살코기가 정말 잘 발라졌습니다.
거기에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술이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살도 많이 붙어 있고
깍두기도 맛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감자탕 국물도 소주 안주에 딱 좋게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입니다.
만약 육수가 부족하다면
더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오늘도 이렇게
맛있는 한 끼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감자탕 성수역 맛집
소문난성수감자탕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영업 시간: 매일 24시간
* 위치: 성수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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