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나에겐 조금 어려운 게임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신규 모바일 게임
S.O.S :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게임은
2019년 해외에서 출시 되었던 게임인데
이번에 한국에도 런칭을 했습니다.
사전 예약자들의 수가
20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보면 광고에
정우성과 혜리가 나오는 게임으로
너무 많이 나오길래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저도 한 번 플레이해보았습니다.
S.O.S :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제작: 킹스그룹 홀딩스
등급: 12세이상 이용가
출시: 2020. 10. 20.
저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았습니다.
게임 시작 화면입니다.
시작 로딩 화면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게임 내용은
핵전쟁 이후에 유전자 변이가 되어버린
감염자들과의 전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전체 기지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고
기지 운영해야 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부 건물의 레벨을 높이면서
다른 서브 건물들의 레벨도 같이
올려주며 기지를 키워 나가면 됩니다.
내가 가진 영토도 확장시킬 수 있는데
감염자들이 점거한 지역을 싸워서 이기면
그 지역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부서진 건물의 잔해나 나무들을
청소하게 되면 자원을 얻고 청소가
완료된 지역에 건물을 지을 수도 있습니다.
감염자들은 계속해서 나의 기지를 가끔씩
공격하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 두어야 합니다.
게임을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기지가 공격 받고 있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병영에서는 병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훈련이 완료되면 전투력이 올라가고
이후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챕터 미션을 하면서
자원이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게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일보상이나 미션을 통해서도
자원이나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 한국에 런칭해서 그런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웅을 얻는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출석을 통해서 강은주 캐릭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첩보 초소를 통해서 생존자를 구출하거나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세 명의 영웅과 함께
디펜스 게임으로 진행되는데
수동으로 영웅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영웅 마다 고유의 스킬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서 전투에
참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동맹을 가입하면 동맹장이 있는 지역에
기지를 이전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곳에 동맹원들이 모여
세력을 구축하는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플레이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첫 로딩 화면과는 달리
게임 안에서의 그래픽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플레이 한 시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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