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 스테이 564 추천

경기 남양주 별내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 추천 스테이 564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맛집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는 어디든

계속 놀러 다니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남양주 별내 맛집 스테이 564입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하실 때나 복잡한 도심을

조금이라도 벗어나서 힐링을 찾고자 할 때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데이트하실 때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남양주 맛집 스테이 564는 외부도

아주 잘 꾸며져 있어서 식사 전 후 아니면

기다리거나 하실 때도 주위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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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외부에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테이 564 외관도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서

나름 이쁘게 보입니다.

 

항상 맛집을 방문할 때는 주차의 고통도

함께 따르곤 했지만 이곳은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내부로 들어가보면 가게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외부에서 볼때보다 훨씬 더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게 안 분위기도 정말 잘 꾸며두었고

테이블도 사람수대로 종류별로 되어 있어서

단체 손님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매장 안쪽에는 파티룸까지 따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생일파티 같은 날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한쪽에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릇들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왠지 많이 비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남양주 별내 맛집 스테이 564 메뉴는

단품 및 세트 메뉴 등 여러 메뉴들이 있습니다.

 

메뉴가 다 맛있어 보여서 어떤 걸 선택할 지 고민하다

세트 메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식전빵이 먼저 준비되었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빵과 버터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식전빵부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메인 요리들이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샐러드는

여러 야채들과 과일들의 혼합입니다.

 

왠지 신선한 맛과 좋은 풍미가 있어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샐러드는 생각보다는 양이 좀 있었는데

먹다 보니 금방 없어졌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파스타는 면도 좋았고

소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미디움으로 딱 알맞은 굽기로 나왔고

양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고기질이 정말 부드럽고

향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고기를 쓰는 것인지

잡내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입에서 녹는 느낌이라

오랜만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한 끼를 아주 만족스러우면서도

배부르게 잘 먹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재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식사 후에는 식당 앞 정원을 잠시 구경하며

소화도 살짝 시키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나 외식, 기념일 같은 날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