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문정역 소고기 맛집 연주등심 퇴근 후 저녁 추천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겨울 날씨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진 탓에
옷을 정말 두껍게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제가 좋아하는 맛집 탐방과
맛있는 식사는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역시나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송파 문정역 맛집 연주등심입니다.
연주등심은 이미 한우 맛집으로 소문나 있는 곳이라
저는 이번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평일에 일이 끝난 후 배고픔을 안고 맛있는 저녁을 먹기위해
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근처에 한우 맛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출동했습니다.
송파 맛집 연주등심 위치, 영업시간
연주등심 위치는 문정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오후 10시에 마감입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정기휴무이기 때문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뉴
연주등심 36,000원
사장님고기 44,000원
안창살 68,000원
꽃살 54,000원
살치 54,000원
안심 54,000원
이외에도 된장죽, 라면죽, 계란찜 등의
메뉴들이 있습니다.
메뉴만 보아도 한우에 대한 자존심이
엄청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문도 전에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주문 후에는 이렇게 기본 반찬을 주십니다.
고기가 나오기 전에 양배추에
소주 한잔하면서 기다려주면 됩니다.
양배추에 된장은 술이 쭉쭉 들어가는 조합이지요.
역시 고기의 빛깔이 정말 엄청납니다.
진짜 스폐셜 한 것 같습니다.
군침이 주르륵 돕니다.
불판에 고기를 굽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침이 고이고 술이 들어갑니다.
역시 한우는 진리인 듯합니다.
고기가 사르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서 먹어 보기도 하고
소금에 찍어서 먹어 보아도 전부 다 맛있습니다.
역시 고기가 너무 좋아서
어디에 먹던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도 너무 부드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허겁지겁 열심히 고기를 먹어주고 물론
술도 한 잔 곁들여 주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의 마무리는 역시 된장죽을 시켜줘야 합니다.
고기도 넣어 줘서 술안주에도 최고이면서
입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소주 한 잔하고 된장죽도 한 숟가락 하고 최고예요.
오늘도 이렇게 아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꼭
한우 먹을 일이 있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 저녁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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